야에베니시다레(수양홍겹벚나무)

메이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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八重紅枝垂れ桜

교토에서 다시 꽃을 피우는
수양벚나무의 기억

이 벚나무들은 신사가 건립된 1895년, 센다이 초대 시장 엔도 요지(1849~1918)가 헤이안 신궁에 기증한 것입니다. 이 벚나무는 일본어로 사토가에리자쿠라라고 불리는데, 이는 ‘고향으로 돌아온 벚나무’라는 뜻입니다. 이 벚나무가 긴 여정을 거쳐 돌아온 데에서 유래한 이름으로, 에도 시대(1603~1867) 현재 아오모리 현 서부에 해당하는 쓰가루 번의 번주가 교토의 명문가 코노에 가문의 정원에 있던 실벚나무 여러 그루를 북쪽 영지로 가져가 심었는데, 이 벚나무들은 메이지 시대(1868~1912)에 이르러 마침내 교토로 ‘귀환'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.

일본의 유명 작가 다니자키 준이치로(1886~1965)의 소설 ‘세설’에도 등장하는 벚나무로, 교토에 봄이 왔음을 알리는 대표적인 상징 중 하나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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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em>야에베니시다레</em>(수양홍겹벚나무) 소개 내레이션 영상. 영상을 통해 해당 문화재의 아름다움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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